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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거 하고 살자!303

편의점 도시락(CU) - 백종원(한판/닭가슴살/매콤돈까스) 집 근처 있던 편의점에서 사다 먹어본 도시락~~ 근처 편의점이 CU인 관계로....백종원 도시락~ㅋㅋ 처음 샀을때 요거밖에 없었던지라..(오후 2시 경...)일단 한끼에 3500원이라...상당히 양호~ 뜯어보니..저렇게 뚜껑이랑 연결되는 부분에 나무 젓가락이 껴있고~~ 고기에...계란말이에..반찬들이 상당히 여러가지로...괜찮았음~~ 편의점에서 샀지만...집에서 편히 먹고자 들고올라온건데...ㅠㅠ 집 전자렌지에서 안돌아감...ㅠㅠ 편의점 전자렌지를 돌려본적이 없어서..거긴 큰건지 어쩐건지 나로선 모르겠고... 집 전자렌지에 안돌아가서..그냥 20초...내가 돌려서 20초,,이런식으로 수동으로 데웠음..에고.. -> 일단 반찬들이 좀 짜고...도시락이라 그런가..좀 퍽퍽한 느낌(밥)이 들었음.. 튀김이라 .. 2016. 3. 30.
[경기 부천] 수상한 쭈꾸미(상동역 메리트나이트 뒤) 2월에 다녀왔던 쭈꾸미집~~ 메리트나이트 건물 1층에 있는데~ 뒷골목쪽으로 있음~~ 간판이....정석 책 디자인. ㅋㅋㅋ 쭈꾸미로 지구 정복이라니...그냥 피식...ㅋㅋ 가게 앞... 메뉴는 여러가지 있고~~ 세트 메뉴도 있었음~~가격은 그냥 적당한 정도.. 우린 철판 쭈삼겹과 튀김이 나오는 세트를 시켰었는데...이렇게 나옴~~~ 위 사진과 같은 쭈꾸미 삼겹살 외에 김말이. 만두?튀김 같은게 나왔었으나.. 바로바로 먹어치워서..사진한잔 없음 ㅋㅋㅋ 그렇게 먹다가 좀 부족하다 싶어 시킨 새우튀김... 헐....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총 5명이 갔었는데.. 4개 줄꺼면 미리 말이라도 한마디 해주시면 어디 덧나나? ㅋㅋㅋ 분위기는 깔끔하고...괜찮았으나...인원이 4명이상이라면 테이블도 좁고.... 2016. 3. 30.
[개인생각] 피터의 원리 피터의 원리......네이버검색^^ 컬럼비아대학교 교수였던 로렌스 피터(Laurence J. Peter)와 작가인 레이몬드 헐(Ramond Hull)이 1969년 공저한 책 《피터의 원리》(The Peter Principle)에서 주장하였다. 우리 사회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무능력, 무책임으로 인해 우리는 많은 불편을 겪으며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게 된다. 그렇지만 이러한 무능력은 사라지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무능한 사람들이 계속 승진하고 성공하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능과 유능은 개인의 역량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로렌스 피터와 레이몬드 헐은 우리 사회의 무능이 개인보다는 위계조직의 메커니즘에서 발생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들은 수백 건에 달하는 무능력 사례를 분석한 뒤 무능.. 2016. 3. 5.
[인천 중구] 신공항마을(용유역 근처) 일요일 오후~~ 지인들과 함께...오랫만에 나선 나들이!!! 을왕리쪽으로 해서~~쭉~~드라이브~~~ 바다 바람도 좋고~~~ 얼어서 부서진? 파도도 보고~~~ 바다도 보고..산책?도 했으니..이제 배를 채워야지~~ ㅋㅋㅋ 용유역 근처 식당으로 이동~~~~ 일요일 늦은 오후라 그런지...좀 한가~한 식당! 해물파전과 칼국수를 주문~~ 파전에 가쓰오부시를 올려주시다니..오코노미야끼 같은 느낌이었음~~~ 바지락칼국수 14000(2인) / 해물파전 15000 / 소주 4000 이었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 조금 차이는 있을수 있음..;;; ㅋ바지락 칼국수는...언제먹어도 맛있는듯~~ 맛없는 곳을 별로 못봤음 ㅋㅋㅋ 맛없다는 곳은 대체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네~~;; 다음에 가게 되면 옆에 다른 집으로 가봐야지~~~.. 2016. 2. 17.
[영화] 셜록: 유령신부 셜록...너무 좋아했던거라~~ 기대 잔뜩 하고 봤는뎅...ㅠㅠ 아놔...솔직히 셜록 팬이긴 한데...이건 아니다....싶으네.... 전에 시즌별로 다 본 내가 봐도 별로인데..ㅠㅠ 셜록 전편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사람이 봤다면 이건 뭔가? 싶을듯...ㅋㅋ 이건 영화라기 보다는 그냥 드라마의 연결편임.... 셜록을 재미있게 다 보신분들 아니라면 완전 비추!!!! 2016. 1. 15.
[경기 부천] 대초원양다리(중동 먹자골목 시계탑 지나서..) 헐...양다리라고 해서 저렇게 나오는지 몰랐음~~ ㅋㅋ 저렇게 돌리며 굽다가..익으면 썰어서 먹는거~~~ 홀에서 일하시는 분이 힘드실듯.. 와서 계속 썰고..썰고..썰고...;; 양꼬치, 양갈비?만 먹어보다가 양다리는 처음 먹어봤는데...괜찮아~!!! ㅋㅋ 뼈 무게가 있다고는 하지만 가격도 적당한 것 같음~~ 다만 2명이서 먹기는..무리!! 800g에 52,000원 다음에 다시 한번 방문해서 먹어보고 싶은 집~~~ ^^ (근데 정리하다 본건데..대초원이네..카드영수증은 대촌원양다리라고 씌여 있어서..먼가 했네;;) 201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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