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봉주르(양수리쪽..)

 

어느 평일날 저녁...저녁겸 드라이브로 간 곳~~

 

 

 

요런 입구를 지나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앉음..

 

 

한옥식으로 여러동이 있고...건물 사이사이에 군고구마를 구워먹거나..

 

불을 쬐며 수다를 떨수 있는 곳들이 있음..

 

 

 

 

 

 

이런 저런 메뉴들이 있고~~ 저녁을 먹으러 간것이었기에~~ 수제비~~ ㅋㅋ

 

 

 

수제비와 전통막걸리 반되를 시켯는데...열심히 먹고보니..막걸리 안주가 부족해서..

 

골뱅이무침을 주문~~ ㅋㅋ

 

 

저런 곳은 가격의 일정부분 이상은 분위기가 반은 먹어주는 곳이라 그런지...

 

음식은 더럽게 맛없거나...그러지 않았음~~

 

생각?보다는 먹을만 했고 괜찮았음!!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길목~~ 조명이 예쁨..ㅋㅋ

 

이런 곳은 처음 가봤지만..다음날 아무 할일 없어서 맘의 여유가 좀 있다면

 

늦게 가서 편히 먹고...불앞에 앉아서 불쬐며..고구마도 궈먹고...그러면 좋을듯..

 

저거 갔을때가 11월 2째주?쯤이었는데...지금가면..추워서 못구워먹겠네ㅋㅋㅋㅋㅋ

 

아!! 늦게까지 하니깐..밤늦게 수제비 먹고싶을땐 괜찮을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