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 돌판시대(주안역 사랑병원 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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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지인들을 만날때 자주 가는 곳인데...너무 예전부터 자주가서인지...사진찍을 생각도...없고.....

갑자기 생각나서 찍은 사진~~ ㅋㅋ

요즘은 조선? 여튼..이런 돌판으로 고기+김치+쏘세지..등등을 구워주는 곳이 많이 생겼지만.

몇년 전만 해도 그리 많지 않았었는데...그래서인지 일반 고깃집과 조금 달라서 자주 갔었던 곳~~!!!

그리고 몇년동안 갔던 집인데도 불구하고..돌판이 좋은 돌판인거 같음....

부천역에 있는 조선? 고깃집 갔었을때는 돌판에 고기고 김치고..너무 들러붙었었는데...여긴 잘~~ 구워짐...

새우도 인원에 맞춰...주시고...묵사발? 묵냉채? 도 주고~~

마늘,깻잎짱아찌, 양파절임 등을 개인접시? 칸막이반찬그릇??에 주는데..완전 좋음~~ ^^

주안에서 고기 먹을까? 할때...배고플때....그냥 새로운 곳 없으면 자연스레 가게 되는 곳임~~

추천!!!!! ^^

삼겹살(국내산 12,000원 / 캐나다산 10,000원)

지금 보니 티몬에도 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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