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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거 하고 살자!303

[2022.10] 자라섬 꽃축제 작년에 간 자라섬을 이제...? 하지만 꽃이 워낙 예뻤고 나중에 기회되면 또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에... 사진위주로 남김...ㅎㅎㅎ 참고로, 결제하고 들어가야 하는데...캠핌장을 지나 차를 쭉쭉 가지고 들어가도 됨....ㅠㅠ 그걸 몰라서...밖 주자창에 차대고 걸어갔는데...그게 넘 힘들어서 되려 안쪽을 다 둘러보기 힘들었음!! 자라섬 꽃축제를 보러갈땐 자라섬 안쪽까지 차를 가지고 갈것~!! 아주 중요!!! 너무나 예쁘고 걷기 좋았음~~ 결제하고 들어가면 해당 지역 상품권으로 주는데. 그 상품권으로 특산물이나 파는 것들을 살수 있어 좋았고, 근처 남이섬?? 에서 집라인타는것도 볼수 있고~~ 먹을거리 준비해서 걸어댕기다가 앉아서 먹고 물보고 그러면 너무너무 좋을 듯함~ 근처 금문닭갈비에서 밥을 먹고 걸어들.. 2023. 7. 16.
[한국사] 요점정리 서류들을 정리하다가 나온 요점정리... 같은 파일을 옛날옛날에 올렸었는데..... 역사라... 변화가 없어서 그런지....아직도 간혹 지나가는 분들이 활용하는 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해당 한글파일 출력해서 제가 사용했던 흔적? 그대로 한번 올려드려요~~ 적기 귀찮으신분들은 그나마 이거라도 더 외우기 좋을듯 하네요~~ ㅎㅎㅎ 2023. 5. 20.
[인천 연안부두] 인천항구횟집 -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로 75번 길 34 - 방문일 : 2022년 10월 하순 전반 - 재방문 의사 : 없음 지인들이랑 오랫만에 모였다가 새우소금구이를 먹겠다고 연안부두를 갔음... 그러다 홀라당...60첩 반상이 나온다는 말에 홀려..ㅋㅋㅋ 이 횟집 근처에 이런식당이 쭉~~~~ 있음..... 그 중 하나 골라서 들어갔음!! 일단 메뉴판을 보고 헉! 했음.. 4명이서... 먹기에 아주 비싸다고 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거하게 먹을 생각으로 온것도 아니었던지라...고민... 회에 새우 먹을까 했는데.. 아줌마도 반대하고...ㅋㅋㅋ 고민고민하다가.... 아줌마의 의견대로 4명이면 18만원 보다 20만원 이 낫다고 하셔서.... 일단 20만원 B코스를 주문함 ㅋㅋㅋㅋ 깜짝 놀란건..마치 준.. 2022. 11. 24.
[2022.09] 청해진 유적지 전남완도 청해진 유적지를 방문... 배 타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ㅋㅋㅋ 그런데 생각보다 걷기 좋았다~!!! 1-2시간 잡고 가서 걸으면 좋을 것 같다~~~ 장보고 시절?에 만들어졌을꺼라는 목책... 물에 잠겨서..위치를 알려주고 있는 듯~ 정비되어 있을 길을 걸어가다 보면 왼쪽은 나무~ 오른쪽은 물을 접하고 걷게되어~ 걸으면서 기분이 차분해지고 좋음~~ 아마도 날이 흐리고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서 더 그럴지도 ㅋㅋㅋㅋ 산책하기 좋았음~!! 등대같은 곳에 가다보면 게도 돌아댕기고..물고기도 많이 보임~~ 시멘트 바닥 위로 물이 찰랑 찰랑... 그래서 입구쪽 중간에는...사람이 가서 서있고 멀리서 사진을 찍으면..마치 물위에 있는것처럼 사진을 찍을수 있음!!! 나도 찍어보려 했으나...물이 더 들어오기도 .. 2022. 11. 1.
[경기 연천] 망향비빔국수 - 주소 :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궁평로 5 - 방문일 : 2022년 10월 하순 - 재방문 의사 : 있음 연천쪽을 가게 되면 먹게 되는 비빔국수... 강철비에서 곽도원(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최근 안타까운 소식이..ㅠㅠ)과 정우성이 겁나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언젠가 찾아가서 먹었던 곳~~ 그런데!! 내가 찾아갔던 몇 년 전부터 이미 새로 리모델링 해서 깔끔한 식당이었을 때부터 봐서.. 영화에 나오는 배경은 볼수가.... ㅠㅠ 여튼간에 그 뒤로 연천쪽 지나가게 되거나.. 생각날 때 몇번 먹었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갔더니..가격이....언제 이렇게 올랐댜...ㅠㅠ 망향비빔국수 집 옆에 공원이 있는데...그 공원에서 바라본 간판~~ 가게 건너편에 겁나 큰 주차장이 있으므로 주차를 하고 길을.. 2022. 11. 1.
[2022.09] 무의도 & 실미도 잠깐 나들이로 간 무의도와 실미도 확실히 가깝다. ㅋㅋㅋ 날이 맑았어서 사진이 예쁘게 나옴~~ ㅎㅎ 저녁에 되니..별이 아주 많이 보임~~ 무의도에서 해변가 쪽 말고~ 큰 주차장이 있는데 그 곳에서 차대고 걷고 바라보고 했음~~ 해당 주차장에 차박 및 캠핑하는 사람 많은데... 정식 캠핑장이 아니다보니...화장실밖에 없음!! 대신 무료!!!!! 주자창에서 좀 걸어나가면 있는 바닷가~~ 사람들이 텐트쳐두고 낚시도 하고~~ 낚시 포인트인가?? 흠... 다음엔 낚시도 한번~~ ㅋㅋ 무의도에서 갈수 있는 실미도....실미도는 처음 들어가봤음~~ 실미도임을 알려줄수 있는 돌이 있고~~ 앞 바다에서 수영하시는 분들..10명? 넘었던거 같음~~ 영화의 장면처럼 길건너 섬?에서 실미도로 헤엄쳐 오시는건가? 흠.. 여튼.. 2022.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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