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 무의도 & 실미도

잠깐 나들이로 간 무의도와 실미도

확실히 가깝다. ㅋㅋㅋ

낮에 하늘과 풀과 찍은 사진

날이 맑았어서 사진이 예쁘게 나옴~~ ㅎㅎ

 

무의도에서 바라본 낮과 밤의 하늘

저녁에 되니..별이 아주 많이 보임~~

무의도에서 해변가 쪽 말고~

큰 주차장이 있는데 그 곳에서 차대고 걷고 바라보고 했음~~

해당 주차장에 차박 및 캠핑하는 사람 많은데... 정식 캠핑장이 아니다보니...화장실밖에 없음!!

대신 무료!!!!!

 

무의도 바닷가

 

주자창에서 좀 걸어나가면 있는 바닷가~~

사람들이 텐트쳐두고 낚시도 하고~~

낚시 포인트인가?? 흠... 다음엔 낚시도 한번~~ ㅋㅋ

 

무의도에서 갈수 있는 실미도....실미도는 처음 들어가봤음~~

 

실미도 돌

실미도임을 알려줄수 있는 돌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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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에서 바다 수영하시는 분들

앞 바다에서 수영하시는 분들..10명? 넘었던거 같음~~

영화의 장면처럼 길건너 섬?에서 실미도로 헤엄쳐 오시는건가? 흠..

여튼 상당히 힘들어 보이는 수영이었음~!! ㅋㅋ

바람도 엄청 불었는데...ㅎㅎ

물이 서로 부딪히는 곳인지..끝이 각진...희한한 모서리

보면서 참 희한하다고 생각한 해변...

바다 물길이 서로 부딪히는 곳이라 그런건지..어떻게 해변이...모서리가 있지?

왜 네모나지?? 암만 봐도....잘 모르겠어서 ㅋㅋㅋㅋ

그냥 신기하구나 하고 지나감....

실미도 갈매기

머 먹을게 많은지...새들이 엄청 많았음~~

실미도 유원지라고 해서...하루에 저렴한 가격을 받고 운영하는데..

차박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음~~

식당도 몇개 있어서 좋아보였는데...아마 날이 추워지면 식당은 거의 안열꺼 같음~~

대부분이 캠핑 및 차박으로 와서 직접 해드시고 계셔서...ㅎㅎ

화장실 등 모든 시설들이 오래되었다는 것을 한눈에 알수 있음...

그래도 가격이 워낙 저렴하고...바로 앞에 바다고...

나중에 고기궈먹으로 와도 좋겠지만....

바람이 엄청 세다 보니...모래가 너무...많이 날리는거 같아......다시 생각해봐야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