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로앤오더;범죄전담반 S2 E1~E6 요약

※ 개인적으로 미드를 이것 저것 보다보니 본 것도 제대로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많아 기억을 정리하는 겸

   또 미드별로 비슷한 상황을 찾아볼겸 정리~ ^^ 최근의 미드일때..스포일수 있음...ㅋㅋ

 

로앤오더 S2 E1 <Confession>

맥스가 대배심 전에 살해당하고 마이크를 상담을 받으면서 범인을 찾아내서 무릎꿇리고 죽이려다가 잘~ 참고 잡아들였고, 사용된 총도 찾았는데 위협을 가했다는 이유로 재판이 어려워짐. 하지만 판사가 잘 판단해줘서 재판이 이김! 어이없게 맥스가 처음부터 얼굴도 안나오고 죽어서...좀 그랬음..;;

 

로앤오더 S2 E2 <The Wages Of Love>

한 남자가 여자와 함께 침대에서 살해된채로 발견되고 와이프는 별거중(25년간 결혼생활 유지후 15개월째 별거)이었는데 남편을 찾아갔다가 여자와 함께 본인의 침대에 있는 것을 보고 감정이 격해져 죽였다고 말함..배심원들이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자 엄마쪽에서 협상을 해서 형을 선고 받았으나 배심원들은 유죄로 하려고 했었다는 것...ㅠㅠ

 

로앤오더 S2 E3 <Aria>

여배우가 전화를 받다가 죽어서 발견되었는데 약성분이 발견되어 수사 시작..엄마가 못이룬 꿈을 이루기 위해 딸들에게 여러 가지 교육들을 시키는데 큰 딸은 못버티고 나가고 작은 딸은 엄마 옆에서 계속 있었으나 갈수록 엄마는 간섭이 심해지고 결국 포르노에도 출연시키려고 한다. 포르노 조연만 하다가 주연으로 포르노를 찍으라고 하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약을 먹어서 죽은 것임...검사는 딸의 죽음을 엄마탓이라고 기소함..재판하다 엄마쪽에서 2급 과실치사로 협상함. 여기서 큰 딸로 나오는 배우가 참 이뻤음 ^^

 

로앤오더 S2 E4 <Asylum>

거리에서 커플이 싸우다가 여자가 잠시 자리 비운사이 남자가 살해당함...목격자인 노숙자(정신병 있음)의 말을 참고해 공원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범인으로 보고 공원을 찾아가 범행도구를 찾았는데..여기서 문제는 센트롤파크 공원에서 사는 사람의 물건?들을 거주지로 봐서 사유지라고 봐야 하는건..공유지로 봐야 하는건지가 재판에서 문제..그런데..사유지라고 보고..범행도구를 제외..;; 검사가 겨우 노숙자의 증언을 토대로 해서 협상해서..유죄!

 

로앤오더 S2 E5 <God Bless the Child>

보모의 신고로 아픈 아이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치료하지만 이미 때가 늦어 아이는 죽게된다. 이것은 부모들의 종교적인 문제로 집에서 치료하려다가 그렇게 된 것인데 엄마도 금지하는 술을 먹고, 아빠는 911에 신고하려다가 관둔 점들이 발견된다. 아이에 대하여 부부를 기소하고 아동복지에 대해서는 무죄지만 과실치사로는 유죄를 받게됨.

 

로앤오더 S2 E6 <Misconception>

임산부가 폭행을 당하고 유산을 하게된다. 태아가 24주 이전에 죽으면 살인이 아니고 넘으면 살인으로 보는데 이 아이는 25주 정도로 예상되어 살인으로 기소를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아이는 여자가 직상 상사와 바람을 펴서 가진 아이라고 밝혀지고 그 사실을 남자친구도 알고나서는 직장상사를 협박해 돈을 받기로 했었다는 것도 알아낸다. 그런데 알고보니 원래 아이도 남자친구와 가진 아이였고 그 이후에 직상상사와 잠을 자게 된 것이었다. 즉, 커플이 일부러 짜고 돈을 목표로 협박을 했던 것이다. 24주 전에 아이가 죽으면 살인이 아니라는 점을 모르고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살인미수로 유죄판결받음.